[ 신토익 파헤치다! ] 기존대로 유지? 더 어려워진 신 토익, 구 토익이 그립다.



 지난 52910년 만에 바뀐 토익이 첫 시행되었다. 구 토익과 다르게 한국토익위원회는 듣기평가가 기존 2인 대화 유형에 3인 이상이 참여하는 대화가 추가되고 대화문 또는 설명문과 시각 정보 간 연관관계를 파악하는 유형이 신 토익에서 추가된다고 했다. 또한 읽기 평가에서는 메신저 대화, 온라인 채팅, 문자메시지 대화문이 포함된다고 했으며 전반적인 시험의 질이나 난이도는 기존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2006년 난이도 상향이후 10년 만에 달라진 신 토익은 영어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반영되고 파트별로 문항이 달라지는 등 기존 체제와 다른 변화를 예측했다. 한국토익위원회는 영어공인시험을 준비하던 취업준비생 등은 기존 토익과 달라진다는 점에서 신 토익을 시행 이전의 구 토익 시험의 응시율이 증가했고 신 토익 첫 시험은 전년대비 소폭 줄었다고 한다.






구 토익과 비교하면 신 토익은 파트별 변경에 따른 시간 배분 능력 및 새로운 유형 적응은 향후 고득점 전략에 중요한 요소이다. 파고다어학원 강남 주지후 강사는 "신 토익 파트 1은 예상대로 사람 없는 사진에서 어려운 문제가 출제됐다문항이 줄어든 파트 2는 쉬운 문제가 줄었다. 파트 3은 신 토익의 화두였다. 화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문제가 대거 등장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신 토익 시행 후, EBSlang의 토익목표달성은 신토익 응시생 161명을 대상으로 529일부터 5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토익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신 토익 응시자의 68.3%가 어렵다, 가장 힘든 부분은 시간 분배와 바뀐 유형 풀기

신 토익에 대해 응시자의 68.3%어려웠다(어려웠다(59.6%), 매우 어려웠다(8.7%))’고 답했다. ‘쉬웠다고 답한 비율은 2.5%에 불과해 개정된 토익의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음을 볼 수 있었다. 신 토익 응시 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시간 분배(37.3%)’로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바뀐 유형 풀기(28.6%)’, ‘파트별 늘어난 문항 수 적응(18.0%)’, ‘심리적 압박(15.5%)’ 이 있었다

응시생, 42.9%, 파트 7 독해부분이 어렵다.




                                             [ 달라진 '신 토익' 유형  분석, 독해와 듣기 ]



응시생들은 신 토익 파트 중 가장 많은 변화를 보였던 독해 파트 742.9%, 듣기 파트 324.8%, 두 파트를 가장 어려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된 유형들 중에서는 파트 73개 연계 지문이 추가된 것(38.5%)’, ‘파트 76문항 늘어난 것(34.8%)’, ‘파트 33인 대화문이 추가된 것(31.1%)’을 푸는 것이 힘들었다고 답했다

백기호 영단기 어학연구 소장은 "이번 시험 난이도는 파트3과 파트6이 어려웠고, 그로인해 파트7에서 시간이 부족했다는 의견들이 나왔다"면서 "신유형이 많이 출제된 LC영역에서 체감 난이도가 높아져 점수에 영향을 많이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 정보를 찾는 것 보다 앞뒤 내용의 상관관계를 다지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400~500점대 저득점 학생들이 고득점으로 올라가기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출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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